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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캠프-WIL/WIL,WIWL

10주차 - WIL (Weekly I Learned)

- 배운것 <2026-05-01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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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주차 회고

What?!

재밌는 회고록을 쓰고자 한다. (과연?)

다른 사람들의 10주차 WIL을 보면서 느낀 감정이 있다. 어떤 분은 그 주간동안 공부했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정리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떤 분들은 자신이 일주일 동안 느꼈던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회고하는 내용을 작성한 분들도 있었다. 그런 내용들을 보다 보니 느낀 사고가 있다.

물론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는 것도 좋지만 글이 더 재밌고 즐겁다고 느껴진 부분들은 이번 주차에 어떤 감정을 느끼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감정을 정리해서 진심을 담아 글로 작성해놓았던 글들이 더욱 재밌고 진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로 인해 나도 이번주차에 느꼈던 감정들을 의식의 흐름 기법대로 다 나열하고, 스스로 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후 AI에게 내가 쓴 글에 대한 단점이 무엇인지를 배운 후, 매 주차마다 작성할 때 글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이번주차는 정글을 헤쳐나가는 다른 동료들을 보면서 나의 사고를 한 번 복기하고 정리를 해보기 위한 기록이다.

팀원 중 한분을 보면서 나를 정의할 수 있는 철학 및 가치관과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가 무엇일까? 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생각은 깊었지만 그 생각 속의 '나'를 드러내는 건 늘 두려웠다. 그래서 말보단 침묵을, 기록보단 회피를 택해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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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고를 드러내는건 여전히 두렵다. 말로 표현할 때 잘못 엇나가 내가 의사한 표현보다 다른 어떤 것으로 변질될까봐 더욱 두렵다.

이런 사고를 갖게 된 적은 정말 어렸을 때 부터인 것 같은데,  계기가 [관종]이란 단어가 유행하고 나서부터 "난 절대 관종이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어린 마음에 미움받기는 싫고 남 눈치는 많이 보면서 의사 전달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말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많이 줄어들며 학창시절을 정말 "찐따?"처럼 살아왔고 대학생이 되면서 그래도 생각을 고쳐먹고 학창시절때보단 말하는 횟수를 늘리려 노력은 했지만, 그 노력에 비해 여전히 말 횟수는 적었고, 그렇게 학교는 공부만 하려오는 "집돌이"가 되어 버렸던 것 같다.

그래도 이것이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아쉽게도 사람간의 관계에서 "라포"를 형성하는 단계에선 아직도 어려움을 느끼지만 "내 할일을 열심히" 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내 앞가림을 잘하자"는 정신체계가 잡혔고 객관적으로 나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있으니 최대한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렸을 때 부터 사람간의 대화를 많이 해보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 (내 스스로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 아직도 부끄럼이 많고 의사 전달을 똑바르게 못하고 거의 전부 추상적이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다.

지금 이 모든 순간이 나에겐 도전이고 열정이며 지혜와 배움의 집합이다.

 

사실 이번주에 들어오게 되면서 이 같은 생각을 더욱 깊게 하게 된 계기가 있다. "말로는 다른 사람들과 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다" 하지만 실제로는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고 벗어나가기 위한 나의 삶의 계책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무조건적인 긍정만 있을 수는 없는 편인데, 모든 의사결정사안에서 나는 너무 긍정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 상황이 발생하게 된 계기는 이번 팀원들과 지내보면서 느낀 오만가지 존경과 부러움 그리고 깨달음을 통해 더욱 극대화 되어 진 것 같다.

뭐 물론 어떤 사건이 이런 사고를 극대화 시켰다기 보단 "이번주에는 한 번 생각해볼까?" 하면서 나의 스토리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런 사고의 흐름을 이끌어 낸 것 같다.

 

뭔가 정말 즐겁다. 불편한 생각은 없이 미래에 다시 한 번 이때의 나의 사고가 어땠는지를 기억하게 해주는 좋은 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렇게 작성하고 정리를 해서 나의 가치관과 철학을 정립해나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나도 어찌보면 관종인 것 같다.. 하하 😅 이런 글을 공개로 올리다니.. 근데 생각보다 재밌다 - 나 자신의 사고를 독자가 불편하지 않게 끌어낸다는 의식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다.)

 

이 글이 실제 제 모든 사고의 완벽한 정리가 아니고 어느 한 조각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하하 😅)

 

이 글의 요지는 나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사고 정리

  • AI 활용
    • 이러한 정리되지 않은 사고를 AI한테 독자의 심정으로 보았을 때, 이 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

과연 내가 이번주차에 배운것이 무엇이냐? 정의를 해보았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래 두 가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다시 블로그로 글을 쓰려고 하니 막막하고, 한숨만 나오지만 그래도 이 부분들은 정리해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다.

아 지금 새벽 2시라 더 이상은 작성할 마음이 확 사라졌지만, 일요일에 남는 시간을 할애해서 다시 정리할 것 같다. 누군가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나의 블로그의 방향성은 1. 독자에게 알려주는 방향 2. 나의 사고를 정리하고 글로 작성하는 일기장)

 

2. 사용자 프로그램 흐름

https://gyumingomin.tistory.com/89

 

Pintos - 사용자 프로그램 흐름

https://github.com/IMGyuGo/pintos-w11-12 GitHub - IMGyuGo/pintos-w11-12: pintos-vm,filesys[팀원: 고명석, 김규민, 김민철, 김용]pintos-vm,filesys[팀원: 고명석, 김규민, 김민철, 김용]. Contribute to IMGyuGo/pintos-w11-12 development b

gyumingomin.tistory.com

3. PML4 (후에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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